IBK
"박혜민 대신 이선우!"...상위권 도약 위한 고희진 감독의 승부수
적장마저 극찬했는데…승리에 만족하지 않은 김연경 "팀들 수준 비슷해져, 기복 줄여야"
부상 털고 12득점 맹활약…이주아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5세트 임했다"
판정에 대한 아쉬움, 그것도 2차례나…강성형 감독 "기준을 잘 모르겠다"
아본단자 감독의 김연경+옐레나 '쌍포 찬양'…"어려울 때 해결 가능한 선수들"
논란의 중심 '서브 이중 동작'…단호한 아본단자 "거기에 시간 낭비 안 해"
승점 3점 놓칠 뻔했던 흥국생명, '게임 체인저' 박은서가 팀을 구했다
'승리에도 반성이 먼저'…김연경 "여러모로 쉽지 않았던 경기, 더 보완해야" [현장인터뷰]
승점3 획득에도 쓴소리…아본단자 감독 진단 "기술보다 집중력 부족이 원인"
패배 속에서 희망 발견한 IBK기업은행, 사령탑도 격려 "어려움 극복해갔다"
'옐레나+김연경 36득점 합작'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3-1 제압하고 선두 수성 [삼산: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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