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꿀잠' 고팠던 김태진, 공수에서 펄펄 날고 숙면 조건 만들었다 [KS4]

여유 있는 김광현 "2007년에도 두 번 지고 시작했어요" [KS2]

월드시리즈 3차전 악천후로 연기,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로 변경

이정후 "최대한 길게, 7차전" VS 한유섬 "체력이 좋네, 5차전" [KS]

'이치로 시대' 이후 26년 만의 우승, "내 뜨거운 마음을 후배들이 일깨웠다"

키움-SSG 한국시리즈, 29일 오후 2시 입장권 예매 시작

판 뒤집기 노리는 이강철 감독 "따뜻한 고척으로 가시죠" [준PO4]

높아진 김하성 위상, NLCS 예측서 PHI 유격수 압도

나지완이 후배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

마지막까지 잊지 않은 감사 인사, 나지완 "팬들 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KIA 우승 주역' 나지완, KS 끝내기 환희 재현한다…10월 7일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