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2023 No.1 외야수' 홍창기, 2024년에도 뛰고 또 뛴다..."도루 성공률 높여야죠"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페디,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수상...외야수 부문은 에레디아·박해민·홍창기 [공식발표]
문보경의 '우승 메달' 분실 헤프닝..."세리머니 하는데 뭔가 허전하더라" [LG V3]
'롤렉스 양보 선언' 오지환 "구광모 회장님 드리겠다…다른 좋은 시계 받고 싶어" [LG V3]
'준우승' 이강철 감독 "선수들 모두 '팀 KT'답게 했다…고맙고, 고생 많았다" [KS5]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문성주 '한 점 더 달아나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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