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김준완 2안타, 강민국 대포…NC 첫 청백전 가져
'분위기 UP' 모창민, 바늘구멍 뚫을 수 있을까
대규모 파견+연봉 훈풍, 기대되는 NC의 美 캠프
NC의 새로운 도전, '전인미답' 2년 연속 200도루
빅스 '사슬' MV 속 판타지 스토리, 확인하셨나요
NC, 9일부터 마산에서 마무리캠프 실시
지니, '추천제' 폐지 결정 "음원시장 바로 잡겠다"
[PO4] '하루만에 식은' NC, 대량득점 독 됐나
[PO4] '에이스의 정석' 니퍼트, 7이닝 6K 무실점 호투
[PO3] '체력 안배' NC, 4차전 희망까지 쐈다
[PO2] '95년생' 함덕주에게 'PS 공기'는 무거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