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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속죄포+조현우 선방쇼…클린스만호, 사우디 승부차기 격파→호주와 8강 [아시안컵 현장 리뷰]
백승호, 버밍엄과 2026년까지 계약+등번호 13번…"영국 진출 오랜 꿈" [오피셜]
한국 울린 김판곤 감독 주목한 일본 "긴 머리 흔들면서 기뻐했다" [아시안컵]
"한국이 말레이시아랑 비겼다고?"…일본도 놀란 클린스만호 졸전 [아시안컵]
'16강 한일전' 가능성 대폭 상승…바레인, 요르단 잡는다→전반 1-0 리드 [아시안컵]
[도하 현장] 클린스만 대굴욕…'130위' 말레이시아전 3-3 무→E조 2위+16강 사우디전 유력
"실제 올림픽 경기처럼"…박태환, 수영 강사→25년 경력자 등장에 감탄 (골림픽)
백승호, 3년 만에 유럽 무대 재도전…英 2부 버밍엄 시티와 2년 반 계약 '초읽기'
日 FW 우에다 벌써 3골…클린스만호도 '최전방 결정력' 해결 시급 [아시안컵]
일본과 16강 할까 말까…이제 공은 클린스만호에 넘어갔다 [아시안컵]
"일본이 전반전 지배했다!"…신태용호에 1-0 리드, 日 언론은 호평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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