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투수'에 대한 자신감 얻은 나균안 "4월은 내가 성장한 시간"
2023 LG '히트 상품' 후보 유영찬 "부상 없이 20홀드 이상 목표"
"꿈인 줄 알고 볼 꼬집어 봤다"…정식 선수 된 아기 사자, 1군 무대 누빈다
사령탑도 인정한 조형우의 성장 "블로킹도 좋아져"
마침내 찾아온 '육성선수의 시간', '제2의 정철원' 올해 누가 있나
구위·구속·자신감 전부 업그레이드…'13.50→2.19' 알을 깨고 나온 비밀병기
아침 미용실서 트레이드→저녁 라팍 세이브, 김태훈의 긴 하루는 해피엔딩
트레이드 당일 SV 김태훈 "정말 많이 긴장해, 몸 상태 자신 있다"
이승엽 감독 "1군 등록 김유성, 편한 상황에서 등판 고려"
두산 김유성, 전격 1군 등록...프로 데뷔전 출격 준비
'이원석 트레이드' 박진만 감독 "가족 같은 사람 떠나 마음 아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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