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사령탑 데뷔 이후 첫 DH' 김종국 감독 "템포 빠른 황동하, 잘 던져줄 것"
1차전 황동하+2차전 이의리 선발…DH 앞둔 김종국 감독 생각은?
"상태에 비해 많이 끌고 왔다" 한화 강재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말소
'5할 붕괴' 두산, 양현종 상대 김재환 선발 제외...박지훈 3번 파격 라인업
'성실히 군복무' 양창섭의 다짐 "더 발전한 모습으로 2025년 돌아오겠다"
'후반기 4G 1패 ERA 7.20' 김동주, 결국 1군 말소→"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길"
이정훈+정보근 동반 활약에 만족, 서튼 감독이 생각하는 상승세 비결은
"현장 목소리 듣는다" 선수협, 퓨처스 선수단 순회미팅 실시
한화 이도윤이 쓰는 대기만성 스토리, 2군서 맞이한 개막이 약이 됐다
'KT 창단 멤버' 김병희, 은퇴 선언 "2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기에 후회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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