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베테랑들 이탈→기회 놓치지 않은 '한화 내야의 미래'…"수비 잘한다, 공·수 모두 좋아"
'안타+호수비' 김하성, 신시내티전서 공·수 활약…샌디에이고 '6연패 탈출'
"박세웅은 진정한 에이스다"...서튼과 롯데 웃게 만든 8G 연속 QS+ 피칭
문규현 코치가 탄생시킨 롯데 철벽 1루수 "타격 원툴에서 수비 원툴 된 것 같다"
'고승민 고의사구→생애 첫 끝내기' 윤동희 "승부욕 자극됐고 꼭 치고 싶었다"
8회 1사 사령탑의 마운드 방문…'154승 에이스'는 "괜찮다"고 답했다
김광현이 8000번째 타자를 상대한 날…야수들은 호수비로 '에이스' 도왔다
'5연승' 최원호 감독 "페냐, 손가락 부상에도 책임감 갖고 호투했다"
'피 흘리고, 몸 날리고' 한화의 투혼, KT 꺾고 1005일 만의 5연승! [대전:스코어]
"LG서 뛰는 건 행운이야"…'겸손 에이스'의 10승 안착, 그것도 '패전 한 번' 없이
김재호 '호수비 후 미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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