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프리미어12' 공인구 만져본 투수들 "느낌 다르다"
우규민 '대표팀 패셔니스타'[포토]
우완 걱정하던 대표팀, 좌완 악재도 만났다
'PS 경쟁 종료', 그럼에도 잔여 경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11승' 우규민 "마지막 홈경기 선발 등판 영광이다"
'유종의 미' 양상문 감독 "내년 시즌 실망시키지 않겠다"
'11승' 우규민, 올시즌 LG의 '최다승' 선발 투수
'우규민 QS+' LG, 롯데 꺾고 홈최종전서 유종의 미
'호투' 우규민, 롯데전 8이닝 1실점 QS+…11승 눈앞
김문호, 우규민 상대 선제 솔로포…시즌 4호
'4연승' 양상문 감독 "팬 성원에 책임감, 끝까지 잘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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