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승장' 양상문 감독 "중간 투수들이 뒤에서 잘 막아줬다"
'허리 책임 진' 임정우·윤지웅, 젊은 투수들의 역투
'호수비' 임훈, 인천의 외야를 지배하다
'12안타 폭발' LG, SK 꺾고 시리즈 균형
우규민, 5이닝 4실점 부진투…시즌 6승 요건 갖춰
SK 박정권, 우규민 상대 추격의 투런포…시즌 9호
김용희 감독 "박종훈 선발투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5승' 우규민 "뒤에 선발 투수들이 준비해 전력 투구했다"
'승장' 양상문 감독 "초반 타격의 힘으로 잡을 수 있었다"
'공수 만점 활약' 오지환, 잠실을 지배했다
'이병규 만루포' LG, kt 잡고 시즌 40승 달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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