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타율 0.489 퓨처스 폭격! LG에 꼭 필요한 오른손 거포 탄생하나…"공격적인 플레이가 내 장점"
정수성 코치의 '왓츠 인 마이백'…LG '발야구' 살릴 특별한 장비 등장
"승현이 이제 야수 아냐, 야구는 각자해야"…웃음 펑펑 LG 활력소 신민재-백승현 브로맨스
신민재 보고 느꼈다, 이호준 감독의 '독특한 훈련법'…타격 연습 없는 내야수가 있다? "하나를 독보적으로 잘해야"
이변 없었다! 김혜성 2루수 부문 GG 수상…MLB 진출 전 '마지막 선물' 받았다 [골든글러브]
'퍼펙트 리그 2024' 이대호, 선수 시절 슬럼프 극복 노하우 공개
[부고] 신민재(LG 트윈스 내야수) 모친상
박성한 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신민재 '첫 국가대표를 마치고'[포토]
김도영 너 땜시 살어야!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고영표 3⅔이닝 무실점→대표팀, 조별리그 '3위 확정' 유종의 미 [타이베이 현장]
타구 맞고 교체되는 서폴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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