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5회 5점+불펜 5⅓이닝 무실점' 키움, 두산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실점 최소화했지만…돌아온 MVP, 제구가 말썽이었다
"거기서 승부를 봤으면.." 홍원기 감독이 5회를 아쉬워한 이유
8연승을 위한 행진…통한의 5회, 꿈이 산산조각 났다
"7연승? 이제 질 때가 됐다고 생각했죠" 부담감 아닌 맘 편히
8연승 어림없다, 키움 쾌속 질주 가로막은 '108구 역투'
'이영하 첫 승+강진성 쐐기타' 두산, 키움 8연승 저지 [잠실:스코어]
팀 7연승 이끈 이정후의 외침 "왜 우리를 약하게 보는지 모르겠다"
푸이그-이정후 '(박)찬혁을 위해 준비했어'[포토]
송성문 '푸이그-이정후가 준비한 홈런 세리머니'[포토]
푸이그 '끝내기 찬스에서 병살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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