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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점 훌쩍 넘긴 박소연, '차세대 선두주자' 우뚝
김연아, 시상식에서 더블 악셀 뛴 이유는?
24세의 김연아, 4년 전보다 파워-스피드 여전
김연아, "소치에서 마오보다 부담감 덜 할 것"
김연아, 최고 점수 미뤘지만 세계新, 모두 홀로 작성
'무결점' 김연아, 227.86점…올림픽 2연패 청신호
김진서, 피겨 종합선수권 男싱글 우승
김연아 '아디오스 노니노', '거쉰의 협주곡' 뛰어넘을까
日언론, 김연아 80점 돌파 칭찬 "완벽한 연기 펼쳤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소치서도 '쇼트 80점' 가능한 이유
김연아, '3+3 한방'으로 12.11점이나 받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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