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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리프니츠카야, 피겨 유럽선수권 최연소 우승
김연아-이상화 두 여제의 공통점은 '무심 전략'
김연아, "올림픽 2연패 중점 두지 않는다"
골드, 211.69점…美선수권 역대 최고점 우승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소치 D-30] 김연아-이상화 앞세운 한국, 2연속 10위권 진입 도전
日 평론가 "김연아, 자국 대회라 높은 점수 받았다" 주장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
[컷 by 컷] 김연아, '아디오스 코리아' 외치던 날의 풍경
日언론 "김연아, 6년 전에는 불안했는데…지금은 발군"
'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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