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이용규가 반한 매력'[엑's HD포토]

푸이그 온다! '1차 미국+2차 대만' 키움, 23일부터 스프링캠프 진행…선수 33명 참가

이용규에 '2억' 안긴 키움…영웅군단 맏형 예우 확실히 했다

'연봉 130.8% 인상+3억' 송성문의 따뜻한 겨울…"좋은 대우 받은 만큼 더 노력"

리빌딩도 베테랑이 필요하다…'내야 뎁스' 얇은 키움, 오선진 영입으로 숨통

"아! 이대호, 日 무너뜨렸다"…일본 레전드, '2015 프리미어12' 이대호 잊지 못했다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투수 대어급 쏟아진다…KBO, FA 승인 선수 20명 공시→'1호 예약' 최정 외에 누가 있나 [공식발표]

최정-엄상백에 들썩이는 KBO 스토브리그…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코치로 한국과 재회' 유쾌한 루이스 라조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기억 안 해도 되지 않아?" [고척 현장]

이대호 못 잊는 前 일본 국가대표 "그 타구가 내게 왔어,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