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신인상 총 득표 1위' 최준용 "내년 기대해 주세요"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장현식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포토]
장현식 '타이거즈 최초 홀드왕'[포토]
"신인왕 받든 못 받든 가야죠" 최준용, 이의리에게 손뼉 쳐 줬다 [KBO 시상식]
"당장 아니라도" 롯데 에이스 꿈 서두르지 않는다
'창단 첫 승' 페퍼저축은행, 13일 홈경기 수익금 전액 기부한다
[정규시즌 결산] '창단 첫 9위' KIA, 불운과 부진 사이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KIA, 심동섭-차명진-변시원 웨이버 공시 요청 [공식발표]
베테랑 같은 신인왕 후보…롯데 수비 실수에도 '철벽' 위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