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리그 최고 불펜 구축"…삼성,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광폭 행보'
"KIA서 은퇴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0억 계약' 김선빈 향한 심재학 단장 '진심'
'2년 59억원' SD 입단 고우석 "기회 준 LG 감사…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SD 공식 발표' 고우석, 몸값은 '2년 58억'…LG는 이적료 11억 받는다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KBO 역수출→화이트삭스 한솥밥…페디+플렉센, 'ERA 23위' 선발진 바꿀까
김재윤+오승환부터 이승현+이재익까지…'홀드 10위 X' 삼성, 새 시즌 필승조 어떻게?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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