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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8강 진출' 전희숙 "라이벌은 남현희"
'아킨페프 굴욕' 세리머니, 아이디어는 이동국
상처만 남은 브라질, 스콜라리 감독 끝내 경질
세계의 벽 느낀 기성용 "월드컵, 올림픽보다 어려웠다"
'경기력 논란' 박주영, 인터뷰 요청에 묵묵부답
'예체능' 팀, 예능 최초 월드컵 벨기에戰 경기장 사전 답사 '감격'
임슬옹, 손흥민 눈물에 "고개 들어요, 마음이 아프다"
손흥민 "월드컵 첫 골? 졌으니 중요하지 않다"
[한국-러시아] 카펠로가 끝나고 김영권을 부른 이유는
[한국-러시아] 10km 넘게 뛴 한국영 "내 유니폼은 더러워야 한다"
[한국-러시아] 이청용 "동료들이 잘했을 뿐 나는 못 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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