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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없이 스스로 해결' 김해림 '7언더파 단독 선두'[김한준의 사이드앵글]

西 매체, 최광호 주심 '노 터치' 주목 "뉴 노멀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줘"

북한전 치른 벤투 "주심이 경기를 자주 끊어 평상시와 달랐다"

그리즈만 "스페인에서 뛸 수 있을 지 모르겠다"...어떤 의미?

'손세이셔널' 손흥민, 챔스 결승전서 인터뷰 거절한 비하인드 공개

"상식적인 것"...포체티노 감독의 '손흥민 교체 이유', 설득력이 부족해

[엑's 현장] '물오른 자신감' 황의조 "발전해서 대표팀 돌아오겠다"

[엑's 현장] 성숙해진 황희찬의 자신감 "우리가 칠레보다 잘했다"

[월드컵 출정식] '젊은 피' 이승우 "최고의 형들과 뛰어보고 싶었다"

[월드컵 출정식] "A매치 4G 연속 골 잊겠다" 김신욱의 각오

노선영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왕따 논란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