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뼈아픈 6회' SK 박종훈, KIA전 5⅓이닝 4실점
나지완, 리그 131호 통산 1000경기 출장 달성
KIA 김기태 감독 "이홍구, 재충전 필요하다는 판단"
삼성 윤성환, 6이닝 6K 3실점 호투 '첫 승 눈앞'
나지완 '좋은 타격감은 계속'[포토]
'연속 6K' 우규민, 삼진보다 땅볼을 선호하는 이유?
'쉴 틈이 없다' KIA, 타선 짜임새가 가장 큰 무기
'연장 석패' 삼성, 9회 7득점의 명과 암
'진땀승' 김기태 감독 "나를 비롯, 선수단 많은 것 느꼈으면"
'버나디나 결승타' KIA 진땀승, 삼성에 연장 끝 2연승
'삼진쇼 무색' 우규민, KIA전 6⅓이닝 7K 6실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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