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김도영만 빛났다? '11점 차 대승' 힘 보탠 KIA 거포 유망주…'운명의 3연전' 존재감 뽐낼까

"도영이 아버님 진정하시요잉, 이게 끝이 아니랑께요"…'최연소 30-30'에 광주동성고 스승도 뭉클했다

'역대 최연소 30-30 달성' KIA 김도영, 박재홍과 테임즈를 뛰어넘었다[엑's 숏폼]

'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김도영 '팬들의 축하, 감사합니다'[포토]

김도영 '동성고 출신 선배 양현종에게 받는 축하 물세례'[포토]

박찬호 '김도영 축하와 함께 촬영까지'[포토]

김도영 '엄청난 축하에 정신을 못차리네'[포토]

나성범 '김도영에게 축하 케이크 선물'[포토]

김도영 '수줍은 하트 세리머니'[포토]

김도영 '30-30달성, 축하가 빠지면 서운하지'[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