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이순철-이범호 '대본대로 안가는 티키타카'[포토]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이승엽 감독 '최강야구 멤버들과 반가운 재회'[포토]
'29년 만의 V3' LG, 황금장갑은 몇 명? 2023 골든글러브 관전포인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누구?' KBO, 2023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개최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정대현·김주찬 등 13명 참가' KBO 코치 아카데미 개강...4일부터 3주간 90시간 교육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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