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한화 이글스
'창단 40주년' 한화, 신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에서 가을야구를 꿈꾼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팀 나가겠다는 뜻"…FA 공시 벌써 2달, 한화 '전 주장' 어떻게 되나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내년 한화 진짜 성적 난다" 문동주가 5선발이라고?…'선발 독수리' 오형제 대박 나면 5강 문제 아냐
비시즌도 KIA가 챔피언?…'MLB 88홈런' 타자 위즈덤만 품으면 완벽하다
최소 60억 이상 준비? 다년계약 선택기로 KIA…'2026 FA' 박찬호·최원준·조상우 중 누구 택할까
5명 남은 FA 시장, 하주석 '사인 앤드 트레이드' 포기 아니다? "1월까지 지켜볼 수도…"
FA 미계약자 6명, 각자 안고 있는 약점이 걸림돌…시간은 선수 편 아니다
'양키스 1위 특급 기대주'→한화 오렌지 유니폼 입는다?…MLB 대표 소식통 "플로리얼, 한화와 계약 합의"
최원태 SAGA 끝!…다음은 하주석? '사인 앤드 트레이드' 물밑 움직임 시작, 한화도 창구 열었다
'최원태 70억'이 마지막?…FA 미계약자들, 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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