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한화 이글스
FA 김원중, '4년 총액 54억' 롯데 잔류! 머리도 잘랐다…"다른 구단 생각 NO" [공식발표]
'한화행→ERA 5.15' ML 22승 투수, 국대에서도 부진…네덜란드 상대 5이닝 5실점 [프리미어12]
"우준이 형이 유격수 아닐 때 던져본 적 없었다"…대만서 맞이한 소형준의 '낯선 이별' [타이베이 현장]
"오랜 동료 떠나 보내 싱숭생숭"…'장안문 지킨' 고영표, 한화로 떠난 동생들에게 전한 메시지 [타이베이 현장]
불타는 FA 시장, 롯데 속은 더 탄다?…9년 전 '98억' 이상 써야하나
허경민 IN·심우준 OUT…KT 유격수·3루수는? 내야진 어떻게 달라질까
나도현 단장 "허경민 공수 검증된 선수…유격수는 김상수+윤준혁" [인터뷰]
'4년 40억 KT행' 허경민, 두산부터 찾았다…"서로 덕담하며 잘 헤어져"
'심우준·엄상백' 잃은 KT, FA 허경민 영입…4년 총액 40억원 [공식발표]
'이틀간 128억' 한화는 FA 시장 큰손…심우준+엄상백에 '통 큰 투자'
엄상백 "최종 목표는 우승"…'4년 최대 78억' 한화 가을야구 청부사 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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