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장민재vs김대우, 한화-삼성 DH2 선발 발표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차가운 방망이, 주춤한 삼성
'컵스 출신' 권광민 지켜본 스카우트들 "파워는 좋다, 5툴은 글쎄"
청각장애도 비엘리트도 야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이민호 8이닝 1실점' LG, 삼성에 연이틀 역전승 [잠실:스코어]
이학주 '내가 잡았어'[포토]
김동엽, 잠실벌에서 좌익수 출전 "포구 문제 없다, 공격력 강화 차원"
두 번의 만루 찬스서 침묵, '12잔루' 삼성의 무기력했던 하루
'대수비 이재원 맹활약' LG, 삼성 꺾고 2위 탈환 [잠실: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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