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의 피겨스타들이 한자리에

[엑츠 모닝와이드] 당신이 박태환과 장미란, 혹은 김연아라면?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빙판 위의 '세헤라자데'가 된다

[피겨 인사이드] '여심(女心)'을 자극시킨 김연아와 피겨스케이팅

[피겨 인사이드] GP 개최장소, '예산문제'가 큰 걸림돌

[피겨 인사이드] '심리전에 돌입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피겨 팬들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그랑프리 파이널'-②

피겨 팬들에게 달갑지만은 않은 '그랑프리 파이널'-①

[기자수첩] 우리나라 피겨팬 들은 '봉'이 아니다

[피겨 인사이드] 그랑프리 파이널, ‘많은 관객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하겠다’

[피겨 인사이드] 그랑프리 파이널 고양시 결정에 피겨 팬들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