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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상대 ⅓이닝 3실점, '홀드왕'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LG 정우영 1군 엔트리 말소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게 짜릿해요" 딱 마무리 멘탈이네…주승우 12SV, 조상우 없지만 든든한 뒷문 [부산 현장]
'이럴 수가' 21SV 투수가 무너지다니...'최원태 7이닝 역투'에도 웃지 못한 LG [잠실 현장]
'7월 이후 ERA 12.10' 오승환 2군행…'허리 통증' 레예스도 엔트리 제외
'ML 183홈런 타자' 삼진으로 돌려세운 특급 신인, 왜 "시즌 완주가 목표"라고 했을까 [잠실 현장]
"팬분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부상에도 올스타전 참석, '팬 투표 1위' 정해영의 진심 [현장인터뷰]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10대 사건'으로 돌아본 2024 KBO리그 전반기
"나한테 너무 화났다"…박영현의 SV 소감+속마음 "야구 안 돼 힘들었다" [현장 인터뷰]
"예전 모습 그대로"…966일 만에 세이브, 최고 151㎞ 원조 히어로즈 '승리 지킴이'의 귀환 [고척 현장]
'제사장' 마운드 방문 후 깔끔한 SV, 조상우 웃긴 사령탑의 유쾌한 한마디 [고척 인터뷰]
이종범·양현종과 어깨 나란히…KIA 뒷문 지키는 클로저, 올스타 팬투표서 가치 인정받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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