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배트 부러졌는데 홈런!…KBO 평정했던 로하스 "KT 만나는 투수는 힘들 거야" [수원 현장]
이승엽 이어 이정후도 응원하는 日 레전드 "나를 롤모델로 말해줘 영광이다"
세이브 언급 싫었던 '끝판대장'…"팀이 먼저잖아요, 마무리 욕심 NO" [오키나와 인터뷰]
"이승엽은 한국의 영웅, 레전드 오브 레전드"...국민타자 잊지 않은 일본
"삼성 젊은 투수들아! 배짱 있게, 맞더라도 자신 있게 승부해라" [오키나와:톡]
"유격수 '이재현' 대체자, '김영웅'이 가장 앞서있죠" [오키나와:톡]
"감독님, 나 스피드 굿"→"너 다리 느리거든"…로하스+이강철 '티키타카' [기장:톡]
오타니 라이벌이었던 사나이, MLB 잔류 성공...메츠와 1년 계약
미국·일본 제의 '모조리 거절'…돌아온 로하스 "KT, 내 집 같은 곳" [기장:인터뷰]
돌아온 로하스, 입국일 28일→29일 변경…바로 기장 향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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