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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의 노크 in 칸] 김시내 오드 대표 "모두가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죠"

[엑's in 칸:옥자] 봉준호 "韓 영화에 민폐 싫어 넷플릭스와 협업"

[Welcome 칸영화제①] 봉준호, 첫 경쟁 진출 '옥자'로 보여줄 저력

김상현·유창식 품은 '저니맨 외인구단'은 어떤 팀?

김성근 감독 "신성현, 5년 만에 속마음 털어놓더라"

'첫 경쟁' 봉준호-'9번째' 홍상수 그리고 김민희, 칸으로 향한다 (종합)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창단…양승호 前 롯데 감독 사령탑

"항상 용기준 사람" 삼성 투수 김동호, 15일 리포터 출신 신부와 화촉

'준비된 ★' 신성현, 생애 첫 트로피가 전환점 될까

'2500경기' 김성근 감독, 영광과 시련의 역사 [XP 인사이드]

'단기간 성적'에 맞춰진 한화의 현주소 [XP 분석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