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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서 뛰지만 '영어' 안 배워, 영국을 거부한다"…테베스의 '가슴 아픈 고백'

경기장 패싸움→경찰 등장…아르헨티나 라이벌전, 15분간 '6명 퇴장' 불상사

"한 명만 알아본다" 브라이턴 MF의 '인생역전'...WC 후 "이제 2만명이 알아봐"

'이래도 주전 기용?'…'10명 퇴장' 주심 배정, 경고 누적 두려운 포르투갈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국대급' 미모 여친들도 화제

벤투호 '칼날 판정' 경계령…'1경기 10명 퇴장' 심판, 월드컵 나온다

[오피셜] '시즌 4호 영입' ATM, 아르헨 국대 RB 품었다

인종차별로 몸살 앓는 축구계...남미 챔스서 서포터 3명 체포

'박지성 절친' 테베즈, 은퇴 후 감독으로 제2의 삶 시작

'박지성 절친' 테베즈, 은퇴 선언..."더 이상 뛰기 싫다"

PSG 남미 공격진의 'A매치 맹폭'...포체티노의 실패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