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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소장품 바자회 직접 개최…어떻게 진행되나
낸시랭·박재정·이재영·심소영, 11일 자선파티 ‘채러티쇼’ 출격
한지민의 로맨틱 홀리데이…고혹적인 매력 [화보]
강수지 "온천이라도 갈까 했는데…♥김국진이 너무 바빠" [종합]
박재범 "저작권 1위곡, '가나다라'…2위는 '좋아'" (바자르)
'스위트홈2' 고민시→이진욱 "성숙해진 은유, 편상욱 몸에 들어간 정의명" [화보]
박시은♥진태현 "흉흉한 시대지만…순한 맛으로 살 수 있다" (작은 테레비)
김해숙 "신민아, 친딸처럼 연락…떠난 母, 오실 수 있다면" (3일의 휴가)[화보]
이유미 "'강남순' 반말 구사? 듣는 사람 기분 나쁘지 않도록" [화보]
'누적 매출 3100억' 홍진경, 협박 시달려 고통…"끝 생각하며 살아"
'국무총리표창' 진태현♥박시은 "큰 상 받아 죄송…모든 걸 줄여가며 함께 와"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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