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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나인엔터 전 임직원 "대표,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연예인만 회유" [공식입장]
송지효, 여전히 정산금 못 받아…우쥬록스 미지급 사태ing
송지효 父, '여객선계 큰손' 382톤 해운사 대표였다…밝히지 않은 이유 [엑's 이슈]
[오피셜] 한국서 무산된 황소 vs 오현규 '재성사'…수원 아닌 아일랜드서 친선경기
계약 해지→6억대 손배소…김희재 vs 모코 '법정 싸움' 계속 (엑's 현장)[종합]
김희재·초록뱀 vs 모코, '6억대 손배소' 돌입…"계약해지 여부 중요" (엑's 현장)[종합]
데니안·이병진, 출연료 미지급 前 소속사 대표 고소 취하 [공식입장]
송지효 측 "우쥬록스 정산금 지급? 기사로 알아…5개월째 미뤄" [공식입장]
울브스 떠난 마당에...셀틱 방한 투어 무산 위기→박지수-김용학 먼저 만난다
'빚쟁이' 바르사 "메시에게 2025년까지 연봉 미지급금 상환해야"
구혜선, 소송 중에도 비현실적인 성적 쾌거 "흔들리지 않도록 정신 단단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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