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단장과 티타임부터 팬 사인회까지…"가슴이 벅찼다" 잊지 못할 하루 보낸 SSG 신인 선수들 [인천 현장]
"걱정하지 마" 김광현 조언에 힘냈다…'ERA 8.49→0.00' 전영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커졌다"
"신의 한 수였다" 5년 차 1차지명 기대주의 12K 인생투, 감독도 "고맙다" 인사했다 [인천 현장]
LG 김진성이 희망줬는데 홀드왕은 관심 없다?…"3년 연속 30홀드가 더 뜻깊어" [인천 인터뷰]
"김광현 잘 던질 겁니다"…이숭용 감독의 호언장담, 선수가 입증했다 [인천 현장]
삼성 패배로 더 크게 웃었다…SSG, 3위 매직넘버 '6'→"이 분위기 계속 이어가겠다" [인천 현장]
'곰표 고춧가루' 거부한 SSG, 3위 수성 청신호…이적생 김성욱 결승 투런 [문학:스코어]
'햄스트링 통증' 최정, 복귀 윤곽 아직 안 나왔다…"병원마다 판단 달라, 22일 재검진" [인천 현장]
'3위 수성 비상!' SSG, 19일 우천 취소→8연전 편성 어쩌나 "올해도 이런 시련이…두산 3연전 정말 중요" [인천 현장]
178승 베테랑 투수가 흔들린다...'최근 5G ERA 11.00' 김광현, 반등할 수 있을까
'KS 7차전이야?' 구원투수 15명 총출동…불펜엔 '자신 있는' 두 팀, 결국 롯데가 웃었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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