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KS 우승 기원" 키움 신인 박주홍, 준PO 2차전 시구 출격

[준PO] "3차전 승부시 불펜 등판"…류중일표 '차우찬 사용법'

[준PO] 오주원 자신감, "LG에 약하지 않았다, 올해도 막는다"

[준PO] "남편보단 아들", "발표하시죠"…입담도 양보 없었다

[준PO] 키움 이정후의 유쾌한 도발, "고우석 긴장 많이 했던데"

[준PO] 장정석 감독 "박동원 포수 나설 수도, 안우진은 최대 2이닝"

[준PO] "부탁합니다!" 김현수 향한 류중일 감독의 한 마디

[준PO] "선발 3명으로 끝내겠다" LG 류중일 감독 강력 출사표

[준PO] LG-키움, 윌슨-브리검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PS:코멘트] 3년 와신상담, LG 이형종 "준PO도 오늘처럼!"

LG 'NC 꺾고 준PO 진출'[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