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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아버지에게 바치는 홈런 세리머니'[포토]
마야 '실점위기 무사히 넘겼어'[포토]
황재균 ' 나 오늘 투런포 두 방~'[포토]
황재균 '위풍당당 투런포~'[포토]
황재균 '시작부터 투런포'[포토]
함덕주 '아웃카운트 두개 깔끔하게~'[포토]
오재원 '균형을 깨뜨리는 짜릿한 투런포'[포토]
모건 '득점 축하는 티 세리머니'[포토]
오스피나, 루카쿠 상승세 잠재운 선방
로이스의 동행, '용광로' 도르트문트의 화답
'4년 연속 축배' 삼성 라이온즈, 우승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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