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

'우려가 현실로' 붕괴된 불펜 마운드, 기댈 곳은 결국 안우진 [준PO]

'63점 소형준, "1년 동안 고생했는데.. 기분 안 좋게 끝내고 싶진 않았다" [준PO4]

'KT냐 키움이냐' 벤자민-안우진, 운명의 5차전 선발 맞대결 [준PO]

무실점 선발투수를 조기 교체…"타순 한 바퀴만 계획했다" [준PO4]

준PO 4차전 최종 관중 8464명, 4G 연속 매진 실패 [준PO4]

뜨거웠던 푸이그·김혜성 어디로…찬스들 날려버린 동반 침묵 [준PO4]

'손가락 회복' 불펜 대기하는 안우진 "여유있게 이겼으면" [준PO4]

3실책에 더욱 강해진 책임감, 애플러 "신준우 위해 더 열심히 던졌다" [준PO4]

"안우진도 대기" 총력전 예고한 키움, "4차전에서 끝낸다" [준PO4]

'세리머니 준비 완료' 강백호 "PS 압박감 없어, 더 잘하고 싶다" [준PO4]

"수원에서 맞는 첫 가을…11월까지 저를 괴롭혀주세요" [윤승재의 위팍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