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괴물 신인 맞구나…한화 정우주, 데뷔전 155km/h '쾅'→"어떤 상황에서든 승리 돕겠다" [수원 현장]
배지환, 몸값 '263억' 볼티모어 에이스 못 넘었다…피츠버그는 노히트 수모
"올해 1군서 볼 것" 꽃감독 이야기 현실로...'개막 엔트리 승선' KIA 3R 신인 향한 기대감 UP
최고 156㎞ 가능한데 "이제는 구속 멀리하고 싶다"…韓 미래 이끌 강속구 투수, 왜 변화에 나섰나
"찬의야, 개막전 준비 잘해라"…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찾아온 기회, '반즈 저격수'로 맹활약할까 [잠실 인터뷰]
키움 '5억팔' 정현우 멘탈, 사령탑도 반했다…"신인이 여유 있고 침착하다" [고척 현장]
김원중 울린 키움 루키, 사회생활도 잘한다…"내겐 홍원기 감독님밖에 없어" [고척 인터뷰]
'KKKKKKKK' 롯데 나균안, 최종 리허설서 149km/h 쾅!…부활 기대감 'UP' [고척 현장]
"감독님 홈런 치고 올게요" 그리고 125m 홈런포, 패기 넘치네!…'이호준의 남자' 탄생할까 [잠실 현장]
'KIA 내야 기대주' 큰 주목받았는데, 개막 엔트리 승선 불투명?…"공·수·주 다 활용 가능해야"
"외야에서 보낸 시간 즐거웠어"...'추신수 전 동료' 208홈런 강타자의 투수 전향 선언, 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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