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고영욱→정준영, 뻔뻔한 '성범죄자'들...복귀 시도 웬 말? [엑's 이슈]
"팬들과 소통 노력" 카톡도 삭제한 엄태구, 인스타 개설…알람은 꺼두세요 [엑's 이슈]
"고영욱 유튜브 신고했다" 인증…20만 돌파 이유 이거였나 [엑's 이슈]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 개설 하루만 조회수 12만↑…비난 여론 ing [엑's 이슈]
김동욱, 데뷔 20년만 깜짝 SNS 개설…"자주 놀러 와요"
유튜브 측 "고영욱 채널 생성? 제지 못해…신고 많다면 처리" [공식입장]
고영욱, 소통하고 싶지만 댓글창은 닫고 싶어 [엑's 이슈]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유튜브한다…"부끄러운 삶" [엑's 이슈]
'MA1' 최종 데뷔조, 그룹명은 누에라…차세대 K팝 이끌 준비
"하정우 꿈꾸고 동탄 청약 당첨"…하정우 반응은? "또 써드릴게요"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명의도용 중절 몰랐어" 쯔양, 가세연에 마지막 반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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