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아르테타 혹평한 캐러거 "달에서 왔나?...무리뉴 대응법 몰라"
“SON, 30야드 밖에서 골? 박수 보낸다”...'적장' 아르테타도 인정
단순하고 잘못된 공격의 예...아스널, 크로스만 44개 'PL 최다'
'관중의 힘' 느낀 아르테타 감독 "북런던 더비, 토트넘이 더 유리할 것"
아스널 팬 "외질 다시 데려와"...답답한 공격력에 불만
분위기 바꾼 아스널, 북런던 더비에 파티 복귀 가능성 ↑
‘39년 만에 최악’ 아스널… 아르테타는 “해고 걱정 없어”
아스널 추락… 아르테타 “몇 번의 이적시장이 더 필요”
다비드 루이스와 충돌 '가짜'라며 선 긋던 세바요스, 갑자기 쿨한 인정
'9골'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동률
루이스-세바요스 난투… 아르테타 “세상에 알려진 게 더 싫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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