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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대표팀
한국 축구의 미래들, 9월과 10월 뜨겁게 달군다
신영록, 친정 빅버드 찾는다…슈퍼매치 시축
이승우 향한 박지성의 조언 "앞만 보고 나아가라"
'해외파' 이승우와 최진철호, 소통하고 있다
최진철 감독 "월드컵 전에 수비 조직력 손봐야"
브라질 감독 "박상혁-이승우-장결희에 좋은 인상"
공격수는 있는데 '컨트롤타워'가 없는 최진철호
밀리는 경기, 이승우의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
'이승우 선발-장결희 대기' 한국, 브라질전 선발 발표
확실한 건 최진철호는 이승우의 원맨팀은 아니다
최진철 감독 "이승우의 골, 언젠가 터질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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