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야구장
'피홈런 두 방' 레일리, 6⅓이닝 4실점…5승 실패
롯데 문규현, 좌측 새끼 발가락 타박상 '병원 이송'
'3⅔이닝 4실점' 코프랜드, 뭇매 맞고 4회 강판
LG 문선재·정성훈, 레일리 상대 백투백 작렬
조원우 감독 "김문호, 타선 운용에 큰 역할"
양상문 감독 "도루 성공률도 올라와야 할 텐데..."
린드블럼이 지킨 것은 '선발 공백' 롯데였다
'4승' 린드블럼 "강민호의 리드 환상적이었다"
조원우 감독 "린드블럼의 호투, 박빙 승부 이겨냈다"
'히트 앤 런 실패' LG, 추격 힘 잃었다 [XP 줌인]
'3승·ERA 1.86' 린드블럼의 5월은 뜨겁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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