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이제는 좀 웃프다" 아르테타의 지도 방식에 불만
카바니의 재계약, 가족들 손에
'케인 1936억, 맨유만 빼고' 레비의 이유 있는 고집
아르테타 "세바요스, 교체 준비했더니 퇴장이더라"
'이별 예고' 세바요스의 퇴장...팬들의 분노에 기름
"연습과 실전은 다르더라" 김광현의 번트 삼진
템파베이 쓰쓰고,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으로 IL행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선수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김광현, 5이닝 1실점 호투...시즌 2승은 다음 기회로 [종합]
김광현의 학구열, 호투 이유 "공부 많이 했다"
아스날 세바요스 "런던에서 1년 더? 안 내킨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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