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
'25억 안 아깝네!' 노경은 SSG 최초 역사 썼다…41살 최고령 홀드왕→WBC 캠프 합류→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박수칠 때 떠난 손흥민, 봉변 면했다! 이런 일 없어서 정말 다행…에이스→욕받이 돼서 팀 떠난다 "1월 이적 가능성 높아"
'2년 22억' SSG 입단 김재환 "두산 팬 언젠가 마주하길…많은 비판 실망 목소리 잘 알아"→SNS 사과글 게재
'K리그사 최고의 스타' 린가드, 끝내 한국 떠난다…"쉬운 결정 아니었다" 10일 멜버른전서 아듀→FC서울과 결별
'인천행 소문 진짜였네' 김재환, '2년 22억' SSG와 다년계약 체결→"두산 팬 감사하고 죄송, 마지막 도전" [공식 발표]
A등급 이적 부담? KIA, '최후의 내부 FA' 조상우 잔류 협상 정체→"금방 결과 나올 분위기 아냐, 시간 더 필요"
"발롱도르 받고파" 역대급 배신자, 리버풀 떠나고 대폭락…부상으로 2025년 OUT→"실패한 영입", "무의미한 선수" 비판 폭발
'6년 120억' 보장 받은 송성문, ML 진출도 조건 따진다…"아내 곧 출산하는데 모험은 어려워"
[공식발표] 최형우 이어 박석민까지! 삼성 레전드 연속 복귀…퓨처스팀 타격코치 선임
'삼성맨' 최형우, 강민호와 첫 한솥밥에 설렘 가득…"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 됐다" [현장 인터뷰]
이범호 감독이 최형우에 건넨 마지막 꽃다발…"'진짜 마지막이다'라고 하셨다"→꽃감독과 9년 동행도 마침표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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