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관중 23%↑ 입장수익 34%↑' 프로농구, 흥행 가속도 붙었다
1라운드 마친 KBL, 지난 시즌 대비 입장 수익 26% 증가 '흥행 청신호'
우승 후보 최다 득표는 '슈퍼팀' KCC, 전창진 감독 "허웅처럼 멋진 농구하겠다" [미디어데이]
13년 만에 무적 조합 결성, 김선형 "세근이형은 동반자, 낭만 농구 보여주겠다"
'KGC 12년→SK맨' 오세근 "계약? 김선형이 차지하는 비중 상당해, 추억 다시 쌓겠다"
'15G 11승→2위 1G차'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 '상위권 진입' 임박
리드 사수 불발→뼈아픈 연장패→충격 3연패 "말이 안 되는 턴오버 남발"
"준용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뼈저리게 느낀 MVP 공백
"KT와 SK가 우승후보"…유도훈 감독은 "DB" [미디어데이]
"운동 능력 떨어졌다? 3년간 칼 갈았어요" 몸소 증명한 건재함 [SK V3]
"코치 생활 오래 한 것 정말 무시 못 합니다" [SK V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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