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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박봄, 갑작스럽게 양현석 고소?…"수익금 지급 안 했다" 주장 [엑's 이슈]

'187만 유튜버' 미미미누, 출연자에 명예훼손 피소…"법적 대응 준비 중" 맞불 [공식]

지드래곤, 결국 법적대응…"악플러 고소장 제출, 실질적 처벌 이뤄지도록" [전문]

남자 확인하려고 전처 집 '무단침입'…서장훈 "절대 안 될 일" 경악 (물어보살)[종합]

'학폭 루머' 27기 정숙, 결국 칼 빼들었다…동창 포함 30명 고소 "큰 정신적 고통" [엑's 이슈]

'행인 폭행→기소유예' 산이, 겹경사 알렸다 "나도 몰랐는데…임밍 아웃"

김희철 심경 고백 "동해 고소·충주맨 손절, 너무 각박한 세상 됐다" [엑's 이슈]

"앉혀놓고 뺨 때려" 송하윤, 학폭 목격자 찾았다…진실공방 끝은? (궁금한 이야기Y)

한국 온 학폭 폭로자 A씨 "송하윤, 1년 전 학폭 인정해놓고 말 달라져, 뻔뻔하다" [엑's 이슈]

동해, '가짜 불화설' 김희철과 브이... 끈끈한 동료애 자랑 [★ 해시태그]

‘성폭행 무혐의·이혼’ 김건모, 6년 칩거 후 선택한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