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김용희 감독 "타선 살아났지만 더 강해져야 한다"
'허리 책임 진' 임정우·윤지웅, 젊은 투수들의 역투
'12안타 폭발' LG, SK 꺾고 시리즈 균형
우규민, 5이닝 4실점 부진투…시즌 6승 요건 갖춰
SK, "리드오프 조동화·2번 타자 박정권 그대로"
SK 와이번스 '5할 승률 복귀했다'[포토]
김용희 감독 "박종훈 선발투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종훈 3승+박정권 2안타' SK, LG 꺾고 5할 복귀
'1056일을 기다린' 김광삼, 4이닝 2실점…첫 승 실패
'필 끝내기' KIA, 이틀 연속 역전 드라마
SK의 결단…브라운, 시즌 첫 1번 타자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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