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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후계자 깜짝 발표! 아르헨티나, 등번호 '10번' 정했다…레알 마드리드 18세 신성이 주인공

유태양, 뮤지컬 '렌트' 합류…"꼭 하고팠던 작품, 큰 영광"

"여보, 나 총알 맞았어" 새벽 도심서 벌어진 비비탄총 테러 사건 (한블리)

'子 혼전임신' 이경실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냐" 일침 (신여성)[종합]

규현, '공연 영상 박제'에 부담감…"그냥 몰래 찍어줄 순 없나" (프랑켄슈타인)[종합]

규현x박은태 "오페라 글라스로도 못 보는 얼굴 생생히"…스크린으로 온 '프랑켄슈타인' [종합]

규현 "몸과 성대 갈아가며 공연…실황 영화, 젊은 시절 보존은 좋아" (프랑켄슈타인)[엑's 현장]

'타이브레이커 창시자' 염갈량, 6년 전 아픔 똑똑히 기억한다…"리더의 작은 방심, 팀이 잠식된다"

"공격력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김석환 향한 이범호 감독 쓴소리, 왜?

'황혼 육아' 父, 딸 잔소리 '폭발'에...서장훈 "본인들이 키워라" (물어보살)[종합]

'63세' 홍진희, '신장 이식' 거절 母 생각에 '울컥'…"흉터 남는다고" (같이 삽시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