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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 쓰겠다" 새 감독 폭탄발언 사실? SON 평점 꼴찌…프리시즌 첫 경기 45분 출전→평점 5점

기성용과 같이 뛴 '기성용 장학생 1기'…홍성민 "재단 대표와 장학생 동시 데뷔 신기하다고" [현장인터뷰]

45분 뛴 손흥민, 3부 레딩 상대로 침묵…토트넘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 승리

"손흥민 녹슬었네" 英 3부팀 상대로 공격P '0개'→현지 언론 혹평…사우디-MLS 이적설 불붙는다

와! 바이에른 뮌헨에 韓 선수가 4명이나…도대체 무슨 일이?

손흥민-양민혁, 英 3부 레딩전 '벤치 대기'→후반 출격 노린다…日 수비수 다카이는 명단 제외 [오피셜]

롯데 '괴물 좌완', LG 방망이 불태웠다…ERA 1.21까지 뚝→"무조건 막겠다는 마음으로 던져" [잠실 현장]

토트넘, PSG와 결투!…"저 선수 우리 꺼" 우크라이나 초신성 CB 하이재킹 시도

'손흥민 애착인형' 사르의 SON 찬양…"미스터 나이스! 커리어에서 만난 사람 중 최고"

김범석 제치고 박동원 백업 꿰찬 이유, 이주헌은 증명 중…"순위 싸움에 보탬 되고 파" [잠실 현장]

손흥민vs김민재 '런던 더비' 초대박 매치업…세계 챔피언 첼시 러브콜→유망주와 트레이드 빅딜 터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