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오승환, 2군 두 번째 등판서 '1이닝 5실점'…끝판왕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불펜 주축' 된 삼성 이호성, 상무 입대 미뤘다…"구단과 협의해, 내겐 오히려 기회라 생각"
'LG 기다려!'…'선발 전원 안타' 삼성, SSG 7-3 제압하고 단독 2위로→최원태 시즌 2승
'5G ERA 0.00' 삼성 1라운더, 불펜에서 꽃 피나…"첫 경기 실점이 오히려 좋은 계기 됐다" [대구 인터뷰]
'2군서 1이닝 4실점' 오승환, 1군 복귀는 언제?…박진만 감독 "실전 감각 아직, 더 익히고 와야" [대구 현장]
제한 투구수 넘겼는데도 못 내렸다, 완벽했으니까…박진만 감독 "레예스, 말 그대로 최고의 피칭" [대구 현장]
삼성의 얼얼한 1패, 9회 2아웃에 역전 스리런을 맞다니…"피치클락 위반→볼넷이 제일 아쉬워" [대구 현장]
'실전 모드 돌입' 오승환, 좀 더 시간 필요할까...퓨처스리그 첫 등판서 1이닝 4실점
항의하는 박진만 감독[포토]
김헌곤 '다시 도망가는 솔로포'[포토]
박진만 감독 '디아즈와 하이파이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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