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감독
'발레클럽' 서정희, 편지 공개 "가정사로 자책, 진짜 내 인생 시작"
대종상영화제 후보작 공개…'더 킹 vs 박열 vs 택시운전사'
[엑's 초점] 음악방송만? 드라마도 장악한 '프듀' 출신들
'풍문쇼' 김가연, 5.18 경험 고백 "'택시운전사', 실제 잔혹함 순화"
'택시운전사' 8월 최고 흥행작…'청년경찰'·'군함도' 2·3위
'택시운전사' 북미 이어 유럽으로 간다…해외 영화제 초청 릴레이
[엑's 이슈] 김규리·문성근…밝혀진 문화계 블랙리스트, 더해가는 분노
김규리, 블랙리스트 명단에 분노 "내가 낸 세금이 나를 죽이는 데 사용"
'지금만나러갑니다' 손예진, 아역배우에 받은 초상화 선물 공개
'택시운전사' 개봉 39일째 1200만 관객 돌파…장기 흥행 순항
'택시운전사' 힌츠페터 사진, 진짜였다…"부인에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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